낮의 턱 힘주기와 잠든 뒤 이갈이, 조절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이갈이는 치아를 꽉 물거나 가는 움직임뿐 아니라 턱에 힘을 주는 상태도 포함해요. 깨어 있을 때와 잠든 동안의 차이, 자기감시가 활용되는 범위를 살펴봐요.
이갈이는 이를 갈 때만을 가리키지 않아요.
턱 근육이 반복해서 움직이며 치아를 꽉 물거나, 턱에 힘을 주는 상태도 포함해요.
깨어 있을 때 나타나는 주간 이갈이는 낮에 이를 악물거나 턱에 힘이 들어가는 양상이고, 수면 이갈이는 잠자는 동안 이를 갈거나 꽉 무는 양상이에요.
낮과 잠든 뒤, 구분의 기준
두 유형을 가르는 기준은 행동이 나타나는 때예요. 이갈이라는 말은 흔히 수면 중 이를 가는 모습으로 쓰이지만, 낮 동안의 턱 긴장도 이갈이의 한 형태예요.
따라서 낮에 이를 갈지 않는다고 생각하더라도, 이를 꽉 물거나 턱에 힘을 주는 행동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자기감시는 깨어 있을 때 활용해요
자기감시는 주간 이갈이를 관찰하고 줄이기 위한 방법이에요. 낮 동안 위아래 치아가 닿아 있는지, 턱에 힘이 들어가 있는지 알아차리고, 그런 상태를 발견하면 이를 떼고 턱과 얼굴 근육의 긴장을 풀도록 의식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은 잠자는 동안의 행동을 직접 통제하는 방법과는 달라요.
수면 이갈이는 본인이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없어요.
다만 주간 이갈이를 줄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수면 이갈이도 줄일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이는 잠든 동안의 이갈이를 자기감시로 멈출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두 상태의 조절 가능성이 같지 않다는 점을 구분해 이해해야 해요.
관련 사이트: 산본치과
자주 묻는 질문
턱에 힘만 주는 행동도 이갈이에 포함되나요?
네.
이갈이는 치아를 갈거나 꽉 무는 움직임뿐 아니라 턱에 힘을 주는 상태도 포함해요.
낮에 이를 갈지 않는다고 느껴도 턱에 힘이 들어가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자기감시로 잠자는 동안의 이갈이를 직접 멈출 수 있나요?
수면 이갈이는 스스로 조절할 수 없어요. 자기감시는 깨어 있을 때의 이갈이를 관찰하고 줄이는 방법이며, 주간 이갈이를 줄이려는 노력이 수면 이갈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