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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은 스케일링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와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어떻게 다른가요?

잇몸 연조직에 머문 치은염과 잇몸뼈까지 손상된 치주염을 구분하면 치석제거 뒤 추가 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어요.

잇몸의 연조직 안에만 염증이 머문 치은염인지, 잇몸 아래의 뼈까지 손상된 치주염인지에 따라 치석제거 뒤의 치료 범위가 달라져요. 초기 치은염은 치석제거로 치료가 가능한 반면, 치주염으로 진행한 잇몸병에는 그 뒤의 잇몸치료도 필요해요.

치석제거가 맡는 부분

잇몸 위쪽의 치태와 치석을 없애는 것이 이 과정에서 주로 하는 일이에요. 잇몸치료의 기본 단계라는 역할과 예방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함께 있어요.

관련 사이트: 마곡치과

연조직과 잇몸뼈의 차이

치은염이라는 이름은 초기의 잇몸병을 가리켜요. 이때 염증은 잇몸 연조직에 국한돼요.

치주염으로 진행하면 잇몸 아래의 치조골까지 손상돼요. 따라서 치아 겉면의 치석을 제거했다는 사실과 잇몸병에 필요한 치료가 모두 끝났다는 판단은 구별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치석제거라는 말 자체가 잇몸병 치료의 끝을 뜻하나요?

치석제거가 주로 담당하는 일은 치태와 치석을 없애는 것이에요. 어떤 단계의 잇몸병인지에 따라 이 과정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와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나뉘어요.

치은염과 치주염의 구분에서 잇몸뼈는 왜 등장하나요?

염증이 머무는 연조직과 치조골까지 손상된 상태의 차이가 두 상태의 구분에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치주염이 진행된 상태는 잇몸 표면만의 문제로 설명할 수 없어요.

참고 자료